토트넘 손흥민 AFC 아시아 출신 최고의 해외파 선정

출처 토트넘

 

 

  

 

 

 

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축구연맹 AFC 에서 선정하는 아시아출신 최고의 해외파 4인에 포함됐다

 

한국시간 26일에 발표한 AFC 아시아축구연맹에서 아시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이란 축구대표 출신 메디 마다비키아 ,일본 혼다 게이스케 브라질 보타포구 , 태국 티라톤 분마탄 무앙통 유타이티드 등 4명의 선수가 아시아 출신 최고의 해외파 선수로 선정됐다

 

메디 마다비키아 전 선수는 이란 대표출신 선수 이며 독일 분데스리가 보훔,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 등 해외에서 많이 활약을 했고 2003년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선수상 을 수상도 하기도 했다 

 

이영표 전 선수 나이 같은 세대 이면서 2013년 이란 자국리그 페르세폴리스 소속으로 끝으로 은퇴했다

 

혼다 게이스케 일본대표 출신 선수는 브라질 세리A 리그 명문클럽 소속으로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태국 대표출신 티라톤 분마탄 선수는 무앙통 유나이티드 태국 프리미어리그 소속이며 2018년 J리그 빗셀고베 임대로 활약한 바 있다

 

 

무엇 보다 지금까지 아시아 출신 해외파 선수 중에 가장 빛낸 선수는 단연 손흥민 선수 일 것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이어 레버쿠젠 이적을 통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핫스퍼로 3000만유로 이적료를 레버쿠젠에 안겨주고 떠났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는 잉글랜드 무대 토트넘에서 220경기 이상 88골 44도움 이상을 올리는 등 최고의 활약상을 보여줬다

 

아시아 출신 이면서도 유럽 남미 아프리카 선수 개인기를 능가 하며 다양한 양발 사용 초고속 스피드를 통한 역습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까지 만들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앞으로 유럽리그에서도 더욱 좋은 활약상을 보여줄 것으로 있기 때문에 앞으로 손흥민 선수의 미래는 밟다

 

손흥민 선수 한명의 활약속에 아시아축구 수준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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