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U23 남자 축구대표팀 선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2002년 한일월드컵 영웅 황선홍 감독이 23세이하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정식 부임 했다 황선홍 감독은 내년에 열릴 23세 이하 아시안컵,및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맡게 되면서 만약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2024 파리올림픽대표팀까지 계속해서 맡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적에 따라 중간평가를 내릴 예정으로 만약 황선홍 감독이 좋은 성적을 낼 경우 2024 파리올림 대표팀까지 이어 받게 된다 국내 감독 출신은 그래도 김학범 감독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끌어 왔지만 황선홍 감독이 과연 국내 감독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만약 황선홍 감독이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간다면 이강인 선수가 대표적인 선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단 23세이하 ..
Football 프리뷰
2021. 9. 16.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