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황의조 9라운드 툴루즈전 중거리 골 올해의 골 후보 올라
가운데 황의조 선수 모습 황의조 선수가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골 지난해 9라운드 툴루즈전에서 넣은 중거리 골이 후보에 선정 됐다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리그앙은 현재 시즌 종료 된 상태 이다 지난 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통해 멋진골을 선정하는 베스트골 후보에 오르는 등 황의조 선수는 5% 특표율을 얻고 있다 팬투표로 진행된 가운데 1위는 파리생제르망 네이마르 선수가 18% 득표율을 얻고 있다 그밖에 올림피크 리옹 소속의 디미트리 파예 선수가 와 파리생제르망 앙헬 디마리아 등 접전 중이다 황의조 선수는 지난 시즌 6골2도움을 기록 했다 프랑스 리그앙이 정상적으로 재개 되었다면 잔여 시즌까지 해서 10골 이상을 넣을 수도 있었지만 프랑스 정부 방침에 따라 시즌을 조기 종료 하게 되었다 황의조 선수는 5%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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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