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 김민재 발목 부상 국내에서 치료 예정 벤투호 축구대표팀 비상
축구대표팀 몬스터 김민재 선수가 최근 발목 부상을 입어 국내 입국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 7일 터키 수페르리가 페네르바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김민재 선수는 발목 부상을 통해 국내 귀국을 통해 치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국내 입국을 통해 검진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에 따라 6월에 열리는 A매치 데이 4연전 일정에 출전 여부 또한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된다 김민재 선수는 페네르바체 입단 이후 유로파리그,수페르리가 등 40경기 이상 출장 했으면 리그에서 1골을 기록 했다 올 시즌 수페르리가 일정은 3경기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5월22일 리그 일정이 마무리 되는 만큼 김민재 선수는 터키 리그 일정은 치르지 않고 부상 회복에 전념하게 된다 특히 오는 6월 2일 브라질 ,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 14일 상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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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7.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