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김민재 세리에A 이달의 3월 최우수 선수 후보 2번째 수상 도전
축구대표팀 간판 중앙 수비수 김민재 선수는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2번째 시즌 최우수 수상에 도전한다 김민재 선수는 세리에A 나폴리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에 정착한 김민재 선수는 지난해 9월 전반기 시즌에서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리에A 리그 9월 이달의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 했다 김민재 선수는 리그 개막 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최우수 수상을 선정 됐다는 것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실력을 인정 했다는 것이다 특히 후반기 3월의 최우수 선수상까지 후보에 오른 만큼 김민재 선수의 활약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세리에A 나폴리 3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고 있는 만큼 올 시즌 역시 나폴리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세리에A..
Football 프리뷰
2023. 3. 2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