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정왕동 중화요리 뽕의전쟁 불맛 나는 얼큰이짬뽕
친구집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서 근처 밥집을 찾는데 마땅히 먹을만 한곳이 없어서 중화요리집으로 갔습니다 근처 중화요리집은 몇군데 있는데 뽕의전쟁 가게 이름도 특이하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동네 중화요리집 이긴 하지만 손님은 좀 있네요 식사 메뉴판 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는 볶음밥으로 주문하고 저는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각각 7000원 입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짜장,짬뽕국물까지 먹을 수 있지만 전날에 술을 마셔서 그런지 해장을 해야해서 저는 짬뽕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식사가 나왔습니다 짬뽕국물도 진하면서 맛있어 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짬뽕류 음식을 좋아해서 한번 먹어보면 압니다 친구는 볶음밥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잘 안먹는 음식이 많은데 볶음밥은 괜찬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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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9.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