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권창훈 부상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대체 발탁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 선수가 오랜만에 대표팀에 발탁 되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권창훈 선수의 갑작스런 K리그 인천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벤투호 합류 하루전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어려워지면서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 선수를 권창훈 선수 대체 발탁 하기로 했다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대체 발탁 선수로 선택됐다 정우영 선수는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탈락과 벤투호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이라크, 2차전 레반논전 발탁 되지 못했다 권창훈 선수 부상으로 대체 발탁 되어 합류 하게 됐다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상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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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