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9라운드 토트넘 사우스햄튼 대결이 오는 4월22일 목요일 새벽 2시 런런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정규시즌 7위에 머물고 있는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경질과 함께 토트넘 원톱 공격수 해리 케인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중 경기 사우스햄튼 경기에서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을 통해 최대 3주 가량 결장이 예상된 가운데 토트넘의 비상이 걸렸다 해리 케인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32라운드 대결에서 2골 멀티골을 넣었지만 에버턴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더군다나 해리 케인 선수 부상으로 인해 이번 사우스햄튼 29라운드 경기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토트넘 부임 이후 1년5개월 가량 토트넘에서 지휘 한 무리뉴 감독 경질로 인해 잔여 ..
Football 프리뷰
2021. 4. 20.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