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북현대 VS 울산현대
ㅎ 출처 KFA 홈페이지 올시즌 국내 리그 마지막 경기인 하나은행 FA컵 리그 결승전 1차전에서 울산현대 전북현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1-1 무승부로 끝났다 11웧4일 수요일 오후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FA컵 리그 결승 1차전에서 전반 내내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냈으며 후반5분 만에 전북현대 브라질 특급 무릴로 선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북현대는 K리그 4연속 우승팀으로 올시즌을 마감했고 FA컵 리그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트레블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득점이였지만 울산현대 공격력도 만만치 않았다 울산현대는 K리그 26골 득점왕에 오른 주니오 선수는 후반15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K리그 득점왕의 자조심을 세웠다 이로인해 두팀은 이번 1차전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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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4.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