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 해리케인 여름 이적시장 천문학적 이적료 책정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올시즌이 끝나는 올 여름 해리케인 선수 판매를 시사 했다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의 재정적 자금 압박을 해결 하기 위해 올 여름 토트넘 원톱 공격수 해맄케인 선수를 1억5000만 파운드 우리돈 2310억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 했다고 했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 2020년 부터 전세계로 닥친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부담은 스포츠에서도 실감한 만큼 요즘 같은 불경기에 해리케인 선수의 몸값을 부담할 수 있는 팀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부자구단 중에서도 해리케인 선수의 몸값을 충분히 부담할 수 있는 팀들은 있겠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무리한 이적료 책정으로 앞으로 이적이 쉽지만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에릭센 선수는 인터밀란으로 이적 전에 레알마드리드 이적할 가능성까지 염두 했지만..
Football 프리뷰
2021. 2. 18.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