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겨울 이적시장 영입 없이 정규시즌 4위 이상 성적 어렵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울버햄튼 아다마 트라오레,루이스 디아스, 로드리고 벤타쿠르 선수 등 영입을 추진 했다 하지만 아다마 트라오레 선수는 토트넘 보다 자국 바르셀로나행을 선택 했다 특히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바르셀로나B 성인무대에서도 활약한 만큼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입장에서는 공격보강을 위해 아다마 트라오레 선수 영입에 실패한 만큼 포르투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루과이 출신 루이스 디아스 선수 영입을 추진했지만 이적료에 대한 포르투 이견차 또한 있는데다 특히 루이스 디아스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후 우승까지 도전 할 수 있는 리버풀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루이스 디아스 선수 영입에 걸리돌은 아마도 이적료에서 문제가 있을 수도 ..
Football 프리뷰
2022. 1. 29.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