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쉽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임금 삭각 없이 받는다
출처 WBA 홈페이지 잉글랜드 챔피언쉽리그 2부리그 소속인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구단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손실을 가만하고 구단 경영진만 임금 삭감을 통해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선수단 및 직원에 대한 임금 100% 지급을 하기로 결정됐다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최고 경영자 임금으로 전액 삭감하는 대신 어려운 여건속에서 버티고 있는 선수단 직원에 임금을 삭감을 통해 얻을 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고 경영자 임금 삭감을 통해 잉글랜드 전체 리그 중에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잉글랜드 1878년 창단한 100년이 넘는 전통의 프로리그 구단으로 가장 역사가 깊은 팀 이기도 하다 과거 2008-2009 시즌 전국가대표 김두현 선수가 웨스트블미치 알비온 에서 활약 하기도 했었다 마크 젠킨..
Football 프리뷰
2020. 4. 8.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