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왓포드 VS 울버햄튼
오스트리아,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보낸 황희찬 선수는 이제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A매치 데이 기간으로 월드컵 예선 2경기를 치르고 복귀한 만큼 피로감은 있겠지만 울버햄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황희찬 선수를 바로 투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데뷔전이 왓포드전이 될 가능성이 무게를 두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 후임으로 올 시즌 부터 지휘하게 된 브르노 라즈 감독은 이번 왓포드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위해 최대한 선수 활용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울버햄튼도 노리치시티,아스널과 함께 리그 3경기 연속 패배 승점이 0 이다 지난 2라운드 토트넘에서 영입된 무사 시소코 선수는 영입 되자 마자 기습 선발투입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이런 상황에서 황희찬 선수의 데뷔전은 왓포드전이 ..
Football 프리뷰
2021. 9. 8.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