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챔피언십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D조예선 요르단 VS 베트남
출처 AFC 홈페이지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23세이하 올림픽축구대표팀은 도쿄올림픽 본선을 위한 첫 출발을 시작했다 D조예선 첫 경기에서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 와 전후반 치열한 경기 끝에 득점 없이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단 첫 경기에서 패하지 않고 베트남은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아직은 희망은 있을 것이다 두번째 상대 요르단과 대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8강진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요르단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베트남은 2018 중국에서 열린 AFC 23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때 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올림픽 본선과 가까워진 4강에 진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한편 같은 D조예선 요르단 북한 경기는 1차전에서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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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