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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챔피언십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D조예선 요르단 VS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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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1. 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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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FC 홈페이지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23세이하 올림픽축구대표팀은 도쿄올림픽 본선을 위한 첫 출발을 시작했다

 

D조예선 첫 경기에서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 와 전후반 치열한 경기 끝에 득점 없이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단 첫 경기에서 패하지 않고 베트남은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아직은 희망은 있을 것이다

 

두번째 상대 요르단과 대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8강진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요르단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베트남은 2018 중국에서 열린 AFC 23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때 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올림픽 본선과 가까워진 4강에 진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한편 같은 D조예선 요르단 북한 경기는 1차전에서 요르단이 2-1로 북한을 꺾고 첫승을 거두고 선두권에 올라섰다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요르단 상대로 첫승에 도전한다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8강진출에 중요한 경기로 생각될 수 있는 요르단 상대로 무조건 승점 3점을 얻어야 한다

 

마지막 상대는 북한과 만나기 때문에 부담감은 많아질 수 있는 만큼 요르단 상대로 승점 3점을 얻고 마지막 북한 경기를 수월하게 치러낼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8강진출의 중요한 경기인 만큼 박항서 감독은 요르단전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한다

 

2018년 중국대회에서 준우승의 영광을 이번 2020년 태국대회에서 다시 한번 재현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요르단 베트남의 D조예선 2차전은 1월13일 월요일 밤 10시15분 JTBC3 스포츠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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