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신 자그레브 미슬라프 오르시치 토트넘 상대로 해트트릭 8강 진출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잉글랜드 토트넘핫스퍼 경기에서 대 이변이 나왔다 한국시간 19일 새벽 2시 55분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K리그 출신 미슬라프 오르시치 한국명 오르샤 선수의 3골 해트트릭 득점으로 토트넘을 16강에서 탈락 시켰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선수를 제외 하면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 했지만 아쉽게도 8강 진출에 아쉬움을 남겼다 원정에서 다득점 1골만 넣었다면 통합 스코어 3-3 되더라도 토트넘은 8강에 직행 할 수 있었지만 해리 케인 선수의 득점 마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홈팀 자그레브는 펄펄 날았다 한국시간 19일 오후 8시 부터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8강 조추첨식이 진행된다 자그레브 오르샤 선수는..
Football 프리뷰
2021. 3. 1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