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굿바이 북중미월드컵 대비 새로운 사령탑은 외국인 감독이 되어야 한다
4년4개월 최장기 감독을 맡아온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 이란 선물을 남기고 대한민국과 좋은 추억을 남기며 자국 포르투갈로 돌아갈 예정 이다 대표팀은 8일 대통령 초청 오찬을 통해 월드컵 16강 축하에 들어 가며 특히 유럽파 선수들은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고 유럽 소속팀으로 복귀 예정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세리에A ,라리가 ,분데스리가 등 겨울 후반기 일정에 들어가야 입장에서 체력적인 부담감은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16강에 진출 한 것 또한 12년 만에 노력 끝에 세계 정상 팀들과 대결에서 16강이란 성과를 이룬 것도 벤투 감독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월드컵 무대는 이제 끝이지만 새로운 4년 이란 기간을 준비 해야 한다 당장 내년 여름 또는 겨울에 열리는 카타..
Football 프리뷰
2022. 12. 8.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