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축구협회 박항서 감독 재계약 추진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내년 1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특히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장기 재계약을 추진하다고 했다 국내 스포츠 언론을 인용해 박항서 감독은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중국을 3-1로 격파 하는 등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최종예선에서 승점 3점을 따냈다 특히 베트남이 또하나의 목표로 2002한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태국이 기록한 승점 4점을 넘는게 최대 목표라고 했다 벌써 부터 중국전 승리로 더 많은 것을 요구 하는게 아닌가 싶다 사실 중국 상대로 베트남이 승리 할 수 있는 요건은 안되지만 최근 중국 축구대표팀에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 하는 외국인 귀화 선수의 이탈로 대표팀이 침체의 길로 가고 있는 만큼 베트남전에서 기존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을 것이다 ..
Football 프리뷰
2022. 2. 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