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 박항서 베트남 SEA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2연속 우승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대 업적을 남긴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2일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베트남 대회 결승에서 태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 23세이하 연령대로 참가 하는 만큼 박항서 감독은 23세이하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를 끝으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23세이하 대표팀을 더이상 맡지 않기로 했다' A대표팀을 이끌고 앞으로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A대표팀에만 매진 하겠다는 생각으로 박항서 감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책 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남을만한 사건들이 많았다 성인대표팀에서만 남은 기간동안 맡게 되는 만큼 박항서 감독 입장에서도 한시름을 놓게 됐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앞으로 공오균 감독이 대신 맡을 것으로 보고 있..
Football 프리뷰
2022. 5. 23.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