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 박항서 베트남 SEA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2연속 우승

출처 AFC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대 업적을 남긴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2일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베트남 대회 결승에서 태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 23세이하 연령대로 참가 하는 만큼 박항서 감독은 23세이하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를 끝으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23세이하 대표팀을 더이상 맡지 않기로 했다'

 

A대표팀을 이끌고 앞으로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A대표팀에만 매진 하겠다는 생각으로 박항서 감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책 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남을만한 사건들이 많았다

 

성인대표팀에서만 남은 기간동안 맡게 되는 만큼 박항서 감독 입장에서도 한시름을 놓게 됐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앞으로 공오균 감독이 대신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AFC

 

내년 1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박항서 감독은 스즈키컵 2022년 대회 일정을 통해 베트남 축구에 매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스즈키컵 2022 대회 일정이 나오지 않은 만큼 빠르면 올 하반기 쯤에 대회 일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생각은 카타르 월드컵 대회가 오는 11월에 개막되어 12월에 끝나는 만큼 동남아시아에서도 월드컵이란 큰 대회 관심이 큰 만큼 12월 말 또는 내년 2023년 1월 정도 개최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월드컵 대회 기간에 스즈키컵이 열릴 경우 월드컵이란 세계적인 대회 관심을 받는 기간 만큼은 겹치지 않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박항서 감독은 오는 6월 A대표팀을 이끌고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를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A대표팀 한 팀만 맡게 되는 만큼 더욱 집중 있게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