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신 크로아티아 미슬라브 오르시치 사우스햄튼 이적
유럽축구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인 한국명 오르샤 ,미슬라브 오르시치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 전격 이적 했다 특히 지난 카타르월드컵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대활약상을 펼치기도 했다 월드컵 본선 6경기 출전해 1골2도움을 기록 했다 모로코와 3위 결정전에서 오르시치 선수의 역전골을 통해 크로아티아는 3위를 기록 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준우승 팀인 크로아티아 역시 결승 진출에 실패 했지만 대회 3위로 마무리 했다 손흥민 선수와 같은 만 30세 나이로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에서는 황금세대로 불린다 오르시치 선수는 다음 2026 북중미월드컵 대표팀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월드컵 무대 한번 더 밟을 수 있는 만큼 오르시치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
Football 프리뷰
2023. 1. 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