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챔피언십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이란
출처 AFC 홈페이지 AFC 23세 챔피언십 겸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2차전 대한민국 이란 경기가 오는 1월12일 일요일 저녁 7시15분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란전은 8강진출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1차전에서 전후반 내내 어려움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추가시간 3분 가량에서 득점을 만들기란 결코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90분 정규시간은 끝이 났고 추가시간 3분정도의 시간에서 대한민국은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마지막 사투를 벌였고 김진규 선수가 롱패스 한번에 이어받은 이동준 선수의 극장골로 대한민국은 1-0 승리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김대원 선수와 부산아이파크 이동준 선수를 교체하면서 팀에 활력이 됐다 김학범 감독의 선수교체게 마지막 후반 추가시간에 효과를 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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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