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결승 세비야 인터밀란 격파 통상 6회 우승
출처 uefa 홈페이지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스페인 전통의 강호 세비야는 이탈리아 인터밀란을 3-2 역전승을 거두고 유로파리그 4년 만에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시간 8월22일 토요일 새벽 독일 쾰른 에서 벌어진 인터밀란 과 마지막 결승에서 세비야는 전반5분 만에 인터밀란 로멜루 루카쿠 선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2분 세비야 공격수 루크 데 용 선수의 동점골로 다시 원점을 만든 세비야는 공격적으로 더욱 압박했다 전반 33분 루크 데 용 선수의 추가골이 터져 2-1 앞서갔다 다시 2분 뒤 35분 인터밀란 수비수 디에고 고딘 선수의 득점으로 2-2 동점을 만들어 냈다 후반까지만 팽팽한 귄형으로 경쟁을 펼친 두팀은 후반 74분 인터밀란 로멜루 루카쿠 선수의 자책골로 세비야 에게 우승을 넘겨줬다 인터밀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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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