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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2020 1년 뒤 2021년 개최 연기 될 가능성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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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3. 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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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efa 홈페이지

 

 

 

 

 

 

 

유럽 최고의 메이저대회 국가대항전 A매치 경기인 유로2020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1년 뒤 2021년 여름에 개최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에서는 코로나19가 단기간 중에 나아질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유럽 11개국 국가에서 12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장기화가 우려 된 만큼 올여름에 6월12일 부터 7월12일까지 한달 기간동안 열리는 대회가 12개국에서 열리는 만큼 감염병 유행이 우려 하고 있는 만큼 1년 연기를 추진 중으로 해석되고 있다

 

유럽 5대리그 프랑스,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독일 등 5대빅리그에서는 리그 일시 중단 또는 3주이상 리그가 연기되어 있으면 앞으로 각 리그 결정에 따라 리그 연기 또는 조기종료 최악의 경우 취소를 고려할 수도 있다

 

리그가 후반기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취소 보다는 리그 연기를 통해 잔여 경기 일정을 치르거나  조기 종료를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도 있다

 

 

물론 리그를 취소 하지 않는 한 각리그 1부리그 2부리그 승강제 때문에 골치아픈 문제점도 남아 있긴 하다

 

만약에 리그를 조기 종료할 경우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팀과  강등팀에 대한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도 있다

 

시간이 걸려도 남은 일정을 조기에 빠른 일정을 치를 수도 있고 리그 일정을 무효화 최악의 경우 시나리오가 있을 것이다

 

유럽축구연맹에서 각 리그 에서 리그 일정을 연기를 통해 잔여 경기를 치르거나 조기 종료를 무효화 취소 등 빠른실에 결정을 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언론에 따르면 프미이러리그 는 올 여름 7월에서 9월사이 올시즌을 마무리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잉글랜드 축구협회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각 구단과 조율을 마쳐야 할 사항으로 앞으로 어떻게 결정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유럽축구연맹 UEFA 는 유로2020 대회는 1년 연기하는 대신 막대한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어 반발이 거세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리그 자체가 조기 종료 취소가 될 경우 구단 입장에서 막대한 손해를 볼 수도 있는 만큼 시간이 걸려도 잔여 시즌을 치를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만 앞으로 4월 일정을 두고 있는 빅리그에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일정 변화는 더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은 유로2020 대회를  1년 연기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최종 오피셜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도 팀 훈련에 복귀 했기 때문에 국내 축구팬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를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선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리그를 계속이어 간다는 것은 어찌보면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프랑스 리그앙 트루아 석현준 선수도 코로나19 감염돼 자격격리 중이라고 얼마전 언론에서 나온 만큼 일정을 계속해서 연기를 통해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일정을 조율하는게 좋겠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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