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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 이적료 대폭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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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3.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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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20월드컵 홈페이지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소속인 이강인 선수가 최근 라리가 선수 몸값이 추락했다

 

어찌보면 구단에서 정해놓은 바이아웃 등 20세 이하 선수인 만큼 몸값이 너무 부풀어 있는 만큼 이강인 선수의 몸값 추락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진정 이강인 선수를 아끼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차후 이적을 대비하여 많은 책정을 했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너무 부풀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것에 대해서는 이강인 선수가 타구단으로 이적을 동의 한다고 해도 발렌시아에서 허락을 안해줄 경우 이적성사가 불과한 만큼 어찌보면 노예계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스페인 라리가 내 20세 이하 또래 선수 중에 높은 몸값을 보유했지만 최근 라리가 소속 선수 이적료 평가를 기준해서 이적료가 대폭 추락 했다

 

이강인 선수 뿐만 아니라 스페인 빅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몸값이 하향세로 가는 만큼 이상하다고 생각할 순 없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는 바이아웃 포함 2000만유로 268억대 책정 했지만 현재는 500만유로 이상 추락한 1500민유로 201억 몸값을 평가받고 있다

 

레알마드리드 에당 아자르 선수도 지난 시즌 첼시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기존에 몸값 평가금액도 1억2000만유로 1605억 몸값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1억유로 1337억 이상의 재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에당 아자르 역시 268억 이상을 빼더라도 1337억의 천문학적 이적료는 어찌보면 거품이 있다고 생각한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면 물론 좋은 팀으로 이적 또는 연봉에서도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으나 그렇게 되면 아자르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 구단들은 천문학적 이적료 대금을 지불해서 영입해야 하는 부담감은 많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다 기존 500만유로 66억 이상 몸값이 떨어졌다

 

이적료가 적을 수록 이강인 선수가 뛰고 싶어 하는 팀으로 이적도 할 수 있고 영입하는 구단 입장에서도 이적료에 부담이 줄여질 수 있는 만큼 좋은 것이다

 

단순 바이아웃 등 20세 이하 선수들에게 너무 큰폭의 이적료를 걸어 놓을 경우 자유롭지 못하기 대문이다

 

그래도 이강인 선수의 몸값 가치는 201억의 가치를 지내고 있다

 

유소년 부터 오랬동안 발렌시아에서 성장했지만 이강인 선수의 출전 기회를 줄 수 없다면 적은 금액으로 이적을 허락을 통해 앞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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