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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설의 육개장 냉동 즉석식품

FOOD 푸드

by 호나우도맨 2019. 2. 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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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설의 육개장

 

 

 

요즘 다시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밥이랑 먹을 수 있는 육개장 한그릇 해봤습니다 친구가 몇게 줘서 먹어봤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육개장인데 말입니다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주로 오뚜기 같은 육개장 종류가 많잔아요 그런가 많이 사먹고 그랬는데 이건 처음 먹어보는건데요

 

 

 

 

 

 

 

한팩에 500그램 정도 양 입니다 1인분 정도 된다고 생각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보통 오뚜기 이나 비비고 같은 제품 보다 양은 좀 많아 보이긴 합니다만 냄비에 끓이면 국물이 조려지기 때문에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겁니다 

 

 

 

 

 

 

 냉동상태에서 받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 해동해서 포장지 뜯어서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저도 1인 자취생이다 보니 늘 먹는거에 예민 하긴 합니다 주로 라면을 많이 먹다보니 영양 불균형이 많이 생기긴 마련 입니다 그래서 잘챙겨 드셔야 합니다 저도 하루에 거의 라면 하나씩은 먹는듯 합니다 라면이 간편 하다보니 그렇게 먹다 보니 습관이 되어 자주 먹습니다 그리고 라면도 맛있긴 합니다 ㅎㅎ

 

 

 

 

 

 

 

 

 

 

 

포장지 뜯어서 냄비에 붓기만해서 끓이 시면 됩니다 오늘은 전날에 과음을 해서 얼큰하게 육개장을 한그릇 해야 겠습니다 밥이 마침 떨어지는 바램에 아 밥없이 육개장만 먹어야 할 듯 합니다 안그래서 속이 좋지 않아 밥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육개장 국물이라도 먹어야 겠죠

 

 

 

 

                                                                          

 

 

 

 

 

해장에는 라면국묵이 최고 인데 늘 먹는 라면이다 보니 라면까지 챙겨 먹을 순 없어서 말입니다 오늘은 달걀 하나 넣고 육개장으로 해장 해야겠습니다 냄비 뚜껑을 닫고 보글보글 끓이면 됩니다 간편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밥만 있었다면 금상첨화 인데 말입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따뜻한 국물이 늘 생각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도 라면이 계속 생각나나 봅니다 특히 여름에는 덜 그런데 겨울이라서 늘 국물있는 음식이 생각이 나요 봄이 오면 입맛이 조금 변하겠지만요 ^^

 

 

 

 

 

 

 

 

 

 

 

 

 

 생각보다 양은 보통 정도 생각 하면 될듯합니다 국물이 좀 많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살짝 끓여서 맛한번 봤는데 조금 싱겁다는 느낌은 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스 불에 좀 조려서 드시는게 좋겠죠 육개장은 조금 진하게 먹어야 맛있습니다

 

건더기는 그래도 야채 나물 소고기 등 좀 들어 간것 같은데 보기에는 없는것 같이 보이지만 다른 육개장 보단 건더기는 좀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그냥 끓이는거 보단 달걀하나 마무리 할때 풀어서 넣으시면 맛있을듯 합니다

 

 

 

 

저는 국물을 조금 조려서 끓여봤습니다 그래야 조금 진해 지는것 같습니다 달걀은 마지막 거의 마무리 할때쯤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너무 오래 끓이면 그렇겠죠 그래서 불은 중간불로 조절해서 끓이면 될 겁니다 이양 먹는거 맛있게 먹어야겠죠 그리고 집에 야채 있으면 넣어서 끓여셔도 맛있겠죠 떡국사리 있으면 조금 넣으셔도 되고 냉동만두 있으시면 조금 넣어서 끓여도 맛있겠네요

 

 

 

 

 

 

 

 

 

국물은 그럭저럭 괜찬습니다 살짝 끓이면 약간 싱겁다는 느낌은 있지만 조려서 드시면 국물간은 적당히 베어서 괜찬은 것 같습니다 아 다만 밥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밥을 좀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건더기를 건져 먹으니 그래도 속은 든든하네요

 

 

 

 

 

 

 

 

 

 

 

밥은 없고 햇반이라도 준비 해놨어야 했는데 아쉽긴 하네요 육개장은 밥말아서 먹으면 맛있죠 임성근 전설의 육개장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은 합니다 다만 그렇게 맛있다고 하기는 그렇죠 시중에 판매하는 육개장팩 보다는 나은것 같기도 하는데요 이것도 조려서 드시지 않으면 시중에서 판매한 제품이랑 큰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건더기 같은건 더 들어간것 같습니다 국물은 좀 있다보니 조려 드세요

 

달걀하나 풀어서 후추가루좀 뿌려서 끓이면 더욱 얼큰하고 먹을만은 합니다  오랜만에 그래도 육개장 한그릇 했네요 추운겨울에는 국물요리가 최고 입니다 바쁜 현대인 한태는 요런 즉석식품이 괜찬긴 해요 육개장 한그릇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성은 누구나 다르기 때문에 맛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죠 ^^

 

 

 

 

 

공감은 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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