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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컵 리그 32강 재경기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2. 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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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FA컵 리그 32강 재경기가 오는 2월6일 목요일 새벽 4시45분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FA컵 리그 32강전은 16강 5라운드 진출을 위한 마지막 일정으로 두팀이 단판 대결을 통해 결정 짓는다

 

지난 1워26일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두팀은 한골씩 주고 받는 접전끝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최근 2경기에서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부진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할 수 있는 4위 이상 성적을 내야 하는 만큼 후반기인 만큼 분발해야 한다

 

특히 손흥민 선수는 노리치시티,24라운드,사우스햄튼 FA컵 32강,지난 주말리그에 펼쳐진 맨시티와 빅매치 경기에서 연속골을 넣으면서 최근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2번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해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도 잠깐동안 침묵했지만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다시 팀이 어려울때 득점을 해주고 있다

 

특히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 체제 들어서 문제 없이 잘 적응해 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손흥민 선수는 극한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얼마든지 어느 팀에 가든지 생존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올시즌도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다

 

주중 경기로 열리는 FA컵 리그 32강전을 치르고 나면 주말리그 일정은 없고 16일 아스톤빌라 26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20일 라이프치히 와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잠깐동안 휴식기 동안 체력 보충을 통해 다시 후반기 일정을 치를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5위까지 뛰어 올랐으면 첼시가 주말리그에서 레스터시티와 무승부를 기록함으로 첼시 41점 토트넘 37점으로 4점차로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토트넘의 최종 목표는 이번 시즌에서 리그 4위권에 진입하는게 제일 첫번째 목표 일 것이다

 

새롭게 토트넘에 입단한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 선수의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성공시키며 무리뉴 감독을 웃게하고 있다

사우스햄튼 상대로 다시한번 FA컵 리그 16강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치는 사우스햄튼은 주말리그 25라운드에서 리버풀에게 0-4 대패하면서 리그 9위에서 13윌로 추락했다

 

주중 경기에서 토트넘과 32강 재경기에서 어떤한 전력으로 토트넘을 상대할 것인지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우스햄튼 이번 주중 경기로 치러지는 토트넘전 이후 리그 일정은 없고 15일 번리와 26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손흥민 선수는 리그 7호골 이자 시즌 13호골을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으면 이전 FA컵 32강 재경기에서도 4경기 연속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과 사우스햄튼 경기는 오는 2월6일 목요일 새벽 4시45분 경기를 치르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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