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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컵 4강 준결승 랭스 vs 파리생제르망 석현준 출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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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1. 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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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랭스 홈페이지

 

 

 

 

 

2019-2020 시즌 프랑스 리그컵  4강전 준결승전 스타드 드 랭스  파리생제르망 준결승 경기가 1월23일 목요일 새벽 5시 한국시간에 펼쳐진다

 

프랑스 리그컵 준결승전은 특히 랭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석현준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내일 경기는 특히 프랑스 리그앙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파리생제르망 과 대결을 펼치는 만큼 관심이 뜨겁다

 

빅클럽인 파리생제르망과 경기에서 과연 승리를 거두고 결승진출을 해낼 수 있을지 관심사다

 

석현준 선수는 선발출전 또는 교체출전을 통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랭스는 파리생제르망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자신감이 넘친다

 

프랑스 리그컵 준결승 1경기에서는 올림피크 리옹이  릴OSC 상대로 2-2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 4-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3일 목요일 랭스 파리생제르망 승자와 현지시간 오는 4월4일  토요일  한국시간 4월5일 일요일 새벽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프랑스 리그컵은 3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면 프랑스 리그앙 일정을 고려해 이번 2019-2020시즌을 마지막 대회를 치르고 폐지 하기로 결정됐다

 

프랑스 뿐만 아니라 각국 잉글랜드만 보더라도 프리미어리그,FA컵 ,리그컵 등 일정이 많은데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본선에 오른 팀들은 지옥같은 일정을 소화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리그컵 일정 등 조율 등 각 구단들에 대한 불만이 많다

 

특히 리버풀은 지난 12월18일 리그컵 8강전을 23세 이하 선수를 전원 기용했고 아스톤빌라에게 0-5 대패를 당했었다

 

리버풀 1진은 클럽월드컵 4강 일정을 다음날 19일 새벽에 벌여야 하는 만큼 24시간내 유럽에서 카타르까지 가서 일정을 소화하기는 어렵다 판단으로 클롭감독의 팀 이원화 하는 등 불과피한 상황이 되기도 했었다

 

프랑스 리그앙 에서도 이러한 일정을 고려해 리그컵을 무기한 폐지를 통해 안정적인 일정으로 통해 팀 전체적인 경기력을 최우선 하겠다

 

는 생각으로 이번 대회 끝으로 프랑스 리그컵을 잠정 폐지 하기로 결정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하고 있는 석현준 랭스 뿐만 아니라 보르도 황의조, 새롭게 이적을 통해 선보일 몽펠리에 윤일록 선수 등 앞으로 3명의 한국 선수들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이번 주말리그 부터 다시 시즌이 진행 되는 만큼 3명의 한국선수들의 활약상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프랑스 리그컵 대회 4강 준결승 단판 경기에서도 석현준 선수의 출전여부에 관심이 높기도 하다

 

190 장신 공격수 이면서 뛰어난 한방이 있는 선수 이기 때문에 파리생제르망전에서 황약상이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설 명절을 통해 많은 해외파 선수들의 주말리그 등 일정이 있는 만큼 좋은 활약을 펼치면 좋겠다

 

석현준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스타드 드 랭스 ,파리생제르망 경기는 1월23일 새벽 5시 진행하며 SBS스포츠에서 단독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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