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토트넘 리버풀 경기가 1월12일 일요일 새벽 2시30분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4경기에서 1승1무2패를 기록하고 있다
18라운드 첼시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퇴장 이후 19라운드 20라운드 21라운드 까지 1승1무1패 부진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21라운드까지 징계가 모두 끝이나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복귀전으로 펼친 FA컵 리그 64강전에서 선발출전한 손흥민 선수는 풀타임을 소화 했다
아쉽게 득점포 가동은 실패 했지만 토트넘은 이날 미들즈브러에 후반 50분 애슐리 플레쳐 선수에게 실점을 했지만 후반61분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 선수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1월15일 수요일 새벽 4시45분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64강전 재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편 리버풀은 1월6일 월요일 새벽 1시1분에 열린 에버턴과 FA컵 64강전에서 지역 라이벌인 에버턴을 1-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1월12일 일요일 새벽 2시30분 토트넘 원정 22라운드에서 21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한경기를 덜치른 리버풀은 올시즌 20경기에서 19승1무 승점 58점으로 2위 레스터시티에 승점 13점차로 앞서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시티 와 14점차로 앞서 있는데다 특히 리버풀은 웨스트햄과 리그 1경기를 덜치른 상태 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리버풀의 많은 승점차로 1위를 독주할 가능성은 아주 높은 편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98점 리버풀 97점 1점 뒤진 2위를 기록 했던 만큼 올시즌에서 대단한 경기력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
다
올시즌 우승 가능성이 아주 높은 만큼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경우 30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슈퍼컵,클럽월드컵 까지 모두 석권한 만큼 이제는 리버풀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30년만에 우승컵을 들여 올리는 것이다
FA컵리그 32강에 진출한 만큼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FA컵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 관심사다
토트넘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는 1월12일 일요일 새벽 2시30분 스포티비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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