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 UEFA 선정한 2020년 유망주 50인 이강인 선수 포함

출처 AFC 홈페이지

 

 

 

 

유럽축구연맹 UEFA 에서 선정한 2020년 올해 주목해야할 유망주 50인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래 이강인 선수가 포함 됐다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선수는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20세월드컵에서 2골4도움을 기록 하는 등 아시아 두번째로 골든볼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11월 훈련 도중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 선수는 한달정도 재활훈련을 통해 현재는 부상에서 회복이 거의 되어 팀훈련에도 복귀 하는 등 발렌시아 팀 복귀에 임박했다

 

유럽의 유망주인 맨유 그린우드,바르셀로나 인수 파티,첼시 리스 제임스 트로이 패럿 그밖에 기타 선수 등 50인에 포함됐다

 

올시즌 좋은 활약을 통해 라리가에서도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감하고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경우 올림픽대표팀으로 차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올림픽 본선에서 3위 이상의 입상을 해야 하는 만큼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본선에 오를 경우 제을 첫번째로 이강인 선수를 호출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발렌시아에서 차출을 허락받아야 하는 문제점도 있겠지만 이강인 선수의 미래를 위해서 발렌시아에서도 본선무대 출전할 경우 차출 해줄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 선수의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올림픽본선에서 3위 이상 입상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다

 

미래의 보석인 선수인 만큼 발렌시아에서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번 AFC 23세이하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차출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본선에 오를 경우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본다

 

지금은 유럽리그가 한참 시즌 중이고 특히 발렌시아에서도 이강인 선수가 필요한 만큼 차출을 허락은 쉽지 않을  것이다

 

백승호 선수 또한 분데스리가 시즌 중인 만큼 차출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

 

올림픽 본선에서는 이강인 선수가 뛸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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