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안게임 베트남 60년만에 금메달 국내 통영 동계전지훈련

출처 AFC 홈페이지

 

 

 

베트남 축구역사에 남은 진기록 베트남이 12월10일에 열린 2019 SEA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60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베트남이 이루지 못한 꿈을 박항서 사단이 우승을 이끌어내며 또하나의 신화창조를 만들어 냈다

 

박항서 감독의 2년이란 시간동안 엉청난 업적을 세웠기 때문에 앞으로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1959년 남베트남 그때 당시 우승 이후 베트남 통일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만큼 베트남의 또하나의 기록과 앞으로 내년 1월에 열리는 AFC 23세이하 챔피언십 겸 올림픽최종예선을 치르게 된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대표팀에 취임 첫 2018 AFC 23세이하 챔피언십 대회에서 준우승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4강 ,A대표팀 AFF스즈키컵 우승,올초 2019 UAE 아시안컵 8강,그리고 월드컵 2차예선G조 3승2무 1위,올해 마지막에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동남아축구역사에서도 볼 수 없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내년 1월 AFC 23세이하 챔피언십 대회 본선 준비를 위해 대한민국 국내 통영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그래도 가장 높은 피파랭킹 94위를 기록 하는 등 이제는 동남아시아를 넘어서 아시아 전체를 위협할 정도로 위력이 높아졌다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선전하길 바라고 있다

 

내년에 1월에 올림픽최종예선과 월드컵 2차예선 3경기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축구사상 최종예선진출도 가까워지고 있다

 

대한민국 통영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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