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EA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B조 5차전 베트남 VS 태국

출처 AFC 홈페이지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 23세이하 축구대표팀이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SEA 동남아시안게임 축구에서 4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현재 베트남 23세이하축구대표팀은 B조예선 6개국이 펼치는 경기에서 1차전 브루나이 6-0 ,2차전 라오스 6-1 , 3차전 인도네시아 2-1 ,4차전 싱가폴 1-0 승리를 거두고 B조 4연승을 거두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승점 12점을 기록하고 1위를 지키고 있다

 

4강진출이 유력한 상황에 라이벌인 태국과 마지막 일전을 펼치게 됐다

 

2위 인도네시아 3승1패 승점 9점 , 3위 태국 3승1패 승점 9점에 ,4위 라오스 1승1무2패 승점 4점, 5위 싱가폴 1무3패 승점 1점 .6위 브루나이 4패 승점 0점  이다

 

4위권을 제외 한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3개국이 1위,2위 마지막 4강진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생각된다

 

베트남은 현재 인도네시아,태국 보다 승점 3점 앞서 있는데다 골득실에서도 인도네시아 2+ ,태국 3+ 많은 편이다

 

 

최소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조 1위를 확정 짓게 된다

 

인도네시아,태국이 모두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같은 승점 12점이 되며 골득실 따져 1위,2위를 확정 하는데 봅잡한 경우의수를 따져야 하는 만큼 베트남이 마지막 경기에서 태국에 패하지 않는다면 1위로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60년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 입장에서는 봅잡한 경우의수를 거치지 않고 1위를 확정 짓을 수 있는 방법은 태국과 경기에서 이기는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대회도 이제 중반으로 온 만큼 마지막 조별예선에서 태국을 꺾고 1위로 4강진출을 확정 짓기를 기원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 23세이하 축구대표팀이 벌이는 마지막 5차전은 12월5일 목요일 오후5시 SBS스포츠,SPOTV, 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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