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지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11라운드 퇴장으로 3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손흥민 선수는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항소를 통해 잉글랜드 FA에서 퇴장 철회가 결정 됨에 따라 손흥민 선수는 징계가 풀림에 따라 당장 이번 주말리그 셰필드전 부터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 선수의 백태클 과정에서 토트넘의 서지 오리에 선수 발에 2차적으로 충격을 통해 인드레 고메스 선수의 발이 꺾이는 중상을 입어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여 정말검사를 통해 바로 수술에 들어간 안드레 고메스 선수는 성공적으로 수술이 잘되어 앞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에버턴에서 뛸 수가 없다고 한다
손흥민 선수의 백태클 과정은 어느 선수라면 경기중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과정 이겠지만 더군다나 오리에 선수 또한 손흥민 선수 처럼 고메스 선수와 충돌이 있었기 때문에 그만한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에서 손흥민,오리에 두선수는 언론을 통해 두선수는 선발명단에서 제외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후반전 상황에 따라 교체출전 또는 만약에 토트넘이 우세한 스코어로 리드하고 있을 경우 출전에서 제외 할 가능성도 충분할 것이다
일단 그때 당시 주심이 손흥민 선수에게 엘로우카드를 꺼내고 나서 바로 퇴장명령을 주는게 아니라 제일 처음 VAR 비디오판독 부터 먼저 봤어야 하는게 제일 첫번째 일 것이다
최근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시즌 부터 VAR 비디어판독 시스탬을 도입을 했지만 비디오판독 시스탬이 있어도 활용도가 떨어지고 판정에 대한 문제점은 여전하기 때문에 특히 전광판에서 축구팬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야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직 그런시스탬이 안되어 있는 것은 유럽5대리그 명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손흥민 3경기 출장 정지에 대한 징계를 토트넘 구단에서 항소를 통해 잉글랜드 FA 에서 번복에 대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원칙적으로 따지면 그때 당시 오리에 선수도 징계 대상 일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는 퇴장과 3경기 징계를 받고 오리에 선수는 경고조차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이러한 심판 판정에 대한 문제점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도 전광판으로 축구팬들이 직접적으로 판정에 대한 VAR을 볼 수 있게 개선해 나가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K리그에서도 전광판에서 축구팬이 볼 수 있도록 VAR 비디오판독 시스탬을 적용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간혹 VAR 비디오판독 시스탬이 있어도 판정에 대한 문제점이 아주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차차 개선을 통해 스포츠 정신에 맞게 판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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