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토트넘 손흥민 즈베즈다 상대로 멀티골 유럽통상 121골 작렬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10. 23. 07:13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 상대로 멀티골을 성공 시키며 유럽 통상 한국인 선수로는 차범근 전감독과 유럽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23일 수요일 새벽 4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토트넘 입장에서는 챔피언스리그 16강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승점3점은 꼭필요 했다

 

최근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부진을 거둡하고 있는 토트넘으로써는 분위기 반전이 있어야 했던 토트넘은  츠르베나 즈베즈다 레드스타 상대로 대승을 5-0 대승을 거두고 앞으로 남은 잔여 3경기에서 토너먼트 16강에 도전해볼만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전반 9분 해리 케인 선수의 선제골이 터진 이후 16분에 손흥민 선수의 챔피안스리그 2호골이 터졌다

 

그리고 44분 손흥민 선수의 추가골을 넣어 유럽리그 한국인 최다득점 기록을 121골을 만들어 내 차범근 전감독의 유럽리그에서 기록한 121골 타이기록을 만들어내 명실상부 역대 최고로 차범근 감독 다음으로 손흥민 선수가 유일하다

 

57분 라멜라 선수가 4번째 득점을 만들어 냈고 72분 해리 케인 선수가 추가골을 넣어 멀티골을 만들어 냈다

 

 

이날 토트넘은 츠르베나 즈베즈다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b조 바이에론 뮌헨  다음으로 2위자리에 올라섰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조별 순위를 보면 바이에론 뮌헨이 올림피아코스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3승 승점9점을 만들어 냈고 토트넘은 츠르베나 즈베즈다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1승1무1패 승점 4점을 얻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토트넘에게 대패한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1승2패를 승점 3점을 기록하고 3위에 올라 있고 마지막으로 올림피아코스는 1무2패 승점1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남은 잔여경기는 토트넘은 원정 2경기 홈에서 1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소 승점 6점이상을 만들어내야 안정권으로 토너먼트 16강에 갈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론 뮌헨은 승점 9점을 만들어내 사실상 한경기 이상만 승리 거둘 경우 최소 2위로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높겠지만 이번 시즌에서 보여준 바이에론 뮌헨 전력을 본다면 3경기에서 최소 2경기 이상은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손흥민 선수는 이번시즌 통합 5호골이자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만들어 냈다

 

특히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올해의 최고 선수상인 발롱도르 수상자 30인 후보에 오른 손흥민 선수는 후보에 선정된것 만으로도 권위상 최고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올시즌 통합 5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들어낸 득점포 등 토트넘의 승리의 발판이 됐다고 생각한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