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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A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콜린 벨 감독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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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0.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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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홈페이지

 

 

 

여자 A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콜린 벨 감독이 국내 입국하며  한국에서 새롭게 생활을 준비한다

 

영국과 독일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콜린 벨 감독은 영국에서 출생 했으면 레스터 출신으로 레스터시티 1980년~1982년 두시즌 레스터시티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했다

 

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로 활동무대에를 온겨 생활했다

 

독일 함 지이크 ,마인츠05 에서 선수생활과 28까지 현역생활을 마감 이후 지도자길로 갔으며 주로 독일 무대에서 오랬동안 지도자 생활을 거쳐 2015~2016 노르웨이 리그를 거쳐 2017년 부터 2019년 여름까지 아일랜드 여자A축구대표팀에서 감독을 지냈다

 

지난 8월 윤덕여 감독이 대표팀 감독을 떠난 이후 최인철 청소년,아시안게임  전대표팀 감독이 여자축구대표팀에 합류 했지만 과거에 불거진 일로 하차 하며 대표팀이 공석이 되었다

 

그리고 새롭게 여자축구대표팀을 선임 작업을 한 대한축구협회는 영국 출신의 콜린 벨 감독을 선택하고 새로운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적임자로 선택했다

 

국내 입국한 콜린 벨 감독은 3년가까이 아일랜드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을 이끌었으며 약 2달정도 잉글랜드 챔피언쉽리그 2부 허더즈필드타운 에서 수석코치를 잠시 지냈다

 

 

지난 시즌까지는 허더즈필드타운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냈지만 올시즌 부터는 챔피언쉽리그 2부에서 보내고 있는 팀 이다

 

28세까지 현역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생활을 했던 콜린 벨 58 감독은 30년 이상의 베테랑 지도자 이다

 

국내 여자축구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 부임 한 이번 여자축구대표팀은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팀성적이 계속 좋을 경우 다음 월드컵까지 감독을 맡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독일분데스리가 여자리그 시절에 좋은 성적을 냈던 콜린 벨 감독은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을 위해서 3년간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2022년 여자아시안컵 대회까지 맡을 것으로 보고 있는 콜린 벨 감독은 추후 상황에 따라 2023년 여자월드컵 본선진출 여부에 따라 추후 연장 계약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콜린 벨 감독은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 감독 소감을 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오는 12월 EAFF 동아시안 선수권 E-1 챔피언십 대회 공식적으로 감독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르기전에 마지막 점검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여자축구리그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성인대표팀에서도 화려한 경력이 있는 만큼 앞으로 여자축구대표팀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여자 A축구대표팀 감독에 부임한 콜린 벨 감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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