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8월의 선수상 후보 6명 경쟁 가열

출처 ep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월의 선수상을 뽑는 수상자 후보로 6명의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6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8월 한달동안  대활약을 했던 선수를 뽑아 이번달에 최종적으로 8월의 선수상 후보를 최종적으로 뽑게된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8월의 선수상은 맨시티 3명 세르히오 아구에르 ,케빈 데 브라이너 ,라임스털링 등 3명의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선수가 8월한달동안 6공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1골5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케빈 데 브라위너 선수의 득점 보다 도움 기록이 많다

 

 

 

 

라임 스털링 선수는 5골로 이번 맨시티에서 3명의 8월의 선수상 후보로 결정 되었으며 리버풀 호베르트 피르미누 선수는 2골2도움,기록을 했다

 

노리치시티 티무 푸키 선수가 5골1도움을 기록했고 번리의 애슐리 반스 4골을 기록을 했다

 

8월 한달동안 쟁쟁하게 활약을 했던 선수들인 만큼 9월에 발표 하는 8월의 선수상 후보에서 과연 누가 선정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겠지만 공정한 선정을 통해 시즌 첫 달에 선정이 될 6명 후보 중에 과연 어떤 선수가 8월의 선수상을 받을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도 올시즌 좋은 활약을 통해 우수상을 받으면 좋겠다

 

아직 올시즌 2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한 만큼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활약을 통해 선수상 후보에 선정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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