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올림픽축구대표팀 김학범호 시리아 평가전 2연전 경기 취소

출처 KFA 홈페이지

 

 

 

 

 

 

김학범호 U22 올림픽축구대표팀이 국내 제주에서 시리아 U22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였으나 시리아 선수들 여권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번 두차례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취소 됐다

 

이번 평가전을 위해 예매를 한 축구팬들의 혼란만 가중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A매치데이 일정에 맞춰 두차례 국내에서 평가전을 통해 새로운 선수발굴을 통해 내년 도쿄올림픽 최종예선겸 U23 AFC 챔피언십 대회에서 3위 이상은 입상해야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개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배당은 4장 이다

 

이번 국내에서 치르게 되는 시리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취소 됨에 따라 국내 프로 구단 또는 대학팀 상대로 연습경기를 통해 담금질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평가전 상대를 애초 평가전 상대를 시리아를 선택한 문제도 있지 않나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리아 측에서 선수의 여권 문제로 통한 이번 경기 취소인 만큼 갑작스런 평가전 취소로 인해 많은 축구팬 입장에서는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평가전을 취소 되었기 때문에 올림픽축구대표팀은 파주NFC 에서 대체 연습경기 상대를 찾아 연습경기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파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에서 올림픽축구대표팀에 첫 발탁으로 합류한 정우영 선수 입장에서는 공식 평가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하고 다음기회에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이번 평가전은 피파 A매치데이 기간에 열리는 만큼 A대표팀에 선발이 될 경우 소속팀에서 자발적으로 보내줘야 하는 사항 이지만 올림픽축구대표팀은 피파 A매치 공식 경기가 아닌 만큼 소집대상에서 제외 된다

 

벤투호 A축구대표팀 유럽 평가전과 투르크메니스탄 월드컵 아시아2차예선 기간 중에 국내에서 두차례 일정을 잡고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였지만 시리아대표팀에 여권 갱신 문제가 생겨 이번 평가전을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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