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곤살로 이과인 완전 이적 포기 유벤투스 복귀 예정

출처 첼시 홈페이지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곤살로 이과인 선수가 본 소속팀인 유벤투스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첼시에서 임대기간이 만료 됨에 따라 이과인 선수를 첼시에서 완전 이적을 고려하지 사리 감독과 호날두 선수 등 와 같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곤살로 이과인은 지난 1월에 임대로 유벤투스에서 첼시로 임대 계약을 통해 뛰게 되었으며 6개월간에 임대기간이 만료 되어 활약이 지지부진해 첼시에서 완전이적을 포기 하며 유벤투스로 돌아가게 됐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세리에A  나폴리 시절에 이과인 선수를 영입을 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만큼 첼시시절에 사리감독은 이과인 선수를 첼시로 임대이적을 추진 했으며 단기간 6개월을 통해 계약을 맺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유벤투스 감독직을 제의 받고 자국으로 복귀 했고 곤살로 이과인 선수의 첼시에서 임대기간도 만료 됨에 따라 더이상 완전이적을 포기를 한 만큼 자동적으로 유벤투스로 복귀를 하게 됐다

 

첼시에서 19경기 중에 18경기는 선발출전해 7골이상 득점을 기록 했다

 

임대연장 또는 완전이적 등 조건이 되어 있지만 첼시에서 완전이적 또는 임대연장을 하지 않으므로 유벤투스로 돌아가게 됐다

 

 

 

 

유벤투스에서도 그렇게 반기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 유벤투스에서도 쟁쟁한 주전급 선수들이 줄비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유벤투스에 복귀 하더라도 과연 출전기회를 얼마만큼 얻어낼 수 있을지가 요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첼시에서도 우리돈 99억 이상의 연봉문제도 첵임질 의무는 없기 때문에 유벤투스에 복귀할 경우 유벤투스에서 주전으로 출전을 하든 안하든 고액 연봉을 지급해야 할 의무는 있기 때문에 유벤투스 입장에서도 곤살로 이과인 선수 복귀에 대한 문제는 그렇게 반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2016 유벤투스 입단 하여 지난 2018 8월 부터 2019 1월까지 AC밀란으로 임대를 생활 이후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소속된 첼시에서 단기 6개월 계약을 통해 활약했다

 

일단 유벤투스에 복귀 이후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고려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게 원하는 대로 안될 경우  유벤투스에서 일단 새시즌을 보내고 다음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할 가능성도 높다

 

  

 

 

일단 유벤투스 복귀하여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다시 재회 하게 되겠지만 유벤투스 구단에서 어떤 결심을 내릴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르헨티나 대표출신으로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러시아 월드컵 등 출전 했으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조별예선에서 민나 곤살로 이과인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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