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외국인 감독 선임을 확실시 됐던 만큼 국내출신 홍명보 현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에게 결국 손을 내 밀었다
그동안 축구협회에서 외국인 새 사령탑을 선임 하겠단 약속도 저버리고 14년전 브라질월드컵 감독을 지냈던 홍명보 감독을 다시 선임 하는 등 국내축구팬들은 큰 충격을 받을만 할 것이다
이럴 거면 처음 부터 외국인 감독에 대한 선임 작업을 했는지 모르겠다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목표를 세웠던 당시1무2패 초라한 성적으로 후퇴 했던 감독을 과연 14년 만에 재 선임 한 배경에 대한 생각을 다르겠지만 클린스만 감독을 차라리 유임 했다면 지금 상황 보다는 안정적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오랜 축구협회 행정에 대한 것은 제자리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14년전 보다는 현재 홍명보 감독의 위상은 높아진 것은 사실 일 것이다
과연 K리그 울산현대에서 잘나가는 감독은 맞겠지만 대표팀에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월드컵 본선까지는 가능하겠지만 과연 본선에서 얼마 만큼 성적을 내는냐가 관건 일 것이다
국내파 감독 중에 홍명보 감독 밖에 없었는지 긍금증 까지 생겨날 정도 일 것이다
축구협회 행정이 초라한 만큼 외국인 감독을 선임 할 거란 기대도 더이상 믿지도 못하겠지만 과연 한국 축구 10년 이상은 후퇴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감독 이라면 국가대표팀 감독을 꿈을 꾸고 있겠지만 돌고 도는 행정은 결국 축구대표팀에서 자기 만족으로 결국 끝이 났다는 것이다
한 때 90년대 당시 아시아 최고 리베로 홍명보 감독은 선수로써 성공을 거두었지만 감독으로 대표팀에서는 실패 이후 프로축구 k리그로 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대표팀 감독 선임 자체가 클린스만 감독 보다 낫다는 보장이 없는 만큼 차라리 클린스만 감독을 계속해서 유임했다면 지금 상황 보다는 최악이지 않았을 것이다
홍명보 감독은 계속해서 대표팀 보단 프로축구 k리그 감독이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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