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태국 2연전 소집 명단 및 경기 일정

 

출처 KFA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태국 과 2연전에 참여할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 됐다

 

특히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앞으로 월드컵을 이끌어갈 감독을 선임 하는데 많은 시간이 예상된 만큼 잠깐의 대표팀을 이끌어갈 감독을 결정 짓는데 고심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올림픽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황선홍 감독 체제 A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게 하는 부담감은 크게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약체로 평가되는 태국과 홈 원정 2연전을 치르는 만큼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축구대표팀에서는 현직이 아닌 감독을 임시 감독 체제 돌입 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올림픽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황선홍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배경에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KFA

 

이번 대표팀 태국과 2연전 이후 다음 A매치 일정은 6월에 열리는 만큼 새로운 감독 선임에 대한 시간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여러 매체들은 전 베트남 감독직을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물망에 오를 것으로 유력하게 생각 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을 빛나간 결정이 나면서 임시 체제 2연전 감독으로 결정된 만큼 이제 월드컵 2차 예선 준비에 집중 할 때 일 것이다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대표팀 분열의 중심 선수인 이강인 선수 역시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 되면서  황선홍 감독은 불화는 경기장 안에서 풀어야 한다며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강인 선수는 포함 시키면서 과연 대표팀 화합이 잘 될 수 있을지에 관심사다

 

손흥민 선수 역시 대표팀 주장을 이끌어 왔던 만큼 이번 만큼 대표팀 발전에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KFA

 

오는 4월 카타르 U-23세 아시안컵 일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표팀까지 신경 써야 하는 황선홍 감독의 부담은 결코 없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

 

A축구대표팀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올림픽축구대표팀에 악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만큼 황선홍 감독은 올림픽축구대표팀에만 집중하게 했어야 했다

 

더이상 인맥 축구 보다 새로운 변화를 두고 대표팀 감독을 선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내 출신 감독을 뽑으라고 하면 단연 박항서 감독을 높게 평가 할 수 있겠지만 과연 박항서 감독이 새로운 대표팀 차기 감독에 오를 가능성이 얼마 만큼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부분 희박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이상 인맥 축구 보다 실력을 갖춘 감독을 선임을 더욱 축구팬들은 선호 할 것이다

 

축구팬들은 국내 출신 감독을 선임 한다면 단연 박항서 감독을 추천 할 수 있겠지만 과연 실행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지 고민해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출처 KFA

 

박항서 감독과 함께 했던 이영진 전 코치를 기술자문으로 이번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벤투호 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던 김영민 코치,정조국 코치,조용형 코치,김일진 골키퍼 코치,이재홍 피지컬코치,정현규 피지컬 코치 등 황선홍호 임지 체제 합류 한 코칭스태프 다 

 

 

GK 송범근 쇼난 벨마레 일본 ,이창근 대전하나시티즌 ,조현우 울산현대

 

DF 조유민 샤르자 아랍에미리트 ,이명재 울산현대 ,설영우 울산현대 ,박진섭 전북현대 ,김진수 전북현대 ,김영권 울산현대,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독일 ,김문환 알두하일 카타르 ,권경원 수원FC

 

MF  황인범 츠르베나 즈베즈다 세르비아,홍현석 KAA 헨트 벨기에 ,정호연 광주FC ,이재성 마인츠05 독일 ,이강인 파리생제르맹 프랑스 ,엄원상 울산현대 ,손흥민 토트넘 잉글랜드 ,백승호 버밍엄시티 잉글랜드 ,

 

FW 주민규 울산현대 ,조규성 미트윌란  덴마크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독일 

 

 

3차전 3월21일 목요일 오후 8시 대한민국 VS 태국 / 서울 월드컵경기장 

 

4차전 3월26일 화요일 오후 9시30분 태국 VS 대한민국 /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