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 이강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차출 허용

이강인 선수

  

 

황선홍호 핵심 공격 멤버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할 예정이 였던 이강인 선수가 소속 팀 파리생제르맹 으로 부터 차출을 허용 받았다

 

15일 한국시간 이강인 선수의 차출 여부는 13일 현지시각 한국시간 14일에 결정 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파리생제르맹 구단에서 이강인 선수 차출 여부를 답을 받지 못했지만 14일 현지 시각 이강인 선수의 차출 협의를 통해 허락을 받은 이강인 선수는 오는 16일 니스전 ,20일 수요일 도르트문트 챔피언스리그 1차전 일정을 치른 뒤 대표팀에 합류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인 선수는 항저우 조별리그 1차전 19일 쿠웨이트전은 출전하지 못한다

 

 

그리고 20일 수요일 새벽 챔피언스리그 1차전 홈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21일 경기가 있는 만큼 이강인 선수는 오는 24일 3차전 바레인전 부터 출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하루전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치른 뒤 대표팀에 합류 하는 만큼 태국전 출전은 자칫 부상 염려도 있을 수도 있는 만큼 이강인 선수 합류 시점은 태국전 부터 이지만 출전 가능 경기는 바레인 3차전 부터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강인 선수

 

 

파리생제르맹 에서도 부상에서 복귀 하자 마자 아시안게임 차출 결정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강인는 파리생제르맹에서 중요한 역할 분담을 하는 만큼 루이스 엔리케 감독 입장에서도 아시안게임 출전 차출에 대한 결정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파리생제르맹 에서 차출을 허용한 만큼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 하며 파리생제르맹에 보답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A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 황선홍호 23세,24세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이미지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 가운데 어렵게  아시안게임 차출을 통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으로 축구팬들에게 보답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예선 통과 후 16강,8강 4강 순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금메달에 도전해야 하는 만큼 내년 카타르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황선홍호 책임을 물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는 16일 니스 5라운드 ,20일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일정을 치른 뒤 중국 항저우로 합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