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A매치 데뷔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지금까지 6번의 A매치 일정에서 1승3무2패를 기록 했다
그나마 이번 유럽 원정 친선경기에서 1승1무 성적을 기록한 클린스만 감독의 지금까지 친선경기 중 제일 좋은 성적 이다
다만 앞으로 10월 A매치 데이 튀니지,베트남 과 친선경기를 한달 정도 앞으로 기간 정도 남겨진 상황에서 더이상 해외 재택 업무에 대한 논란을 지워야 할 것이다
이번 A매치 데이 일정을 치르고 국내로 복귀를 통해 앞으로 10월 A매치 일정과 11월 부터 시작되는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 일정에 대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클린스만 감독의 A매치 데뷔승은 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승리 한 만큼 만족 스럽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
과거 부터 늘 논란이 됐던 재택 업무를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 오고 있는 스타일을 본다면 앞으로도 재택 업무를 계속해서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다만 지금은 다음달 A매치 2연전,11월 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예선 내년 아시안컵 대회를 위해 잠깐은 충실히 대표팀에 신경 쓸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 보다 해외파 선수 보다 국내파 선수 발굴에 더욱 신경 쓴 파울루 벤투 감독 이다
대표팀을 이끌 당시 해외파 점검 보다 국내파 K리그 선수들의 동향을 더욱 파악을 했고 국내 상주를 통해 새로운 선수 발굴에 더욱 신경 썼다
벤투 감독은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직을 떠난 뒤 휴식기를 통해 유럽권 대표팀 감독 및 클럽팀 감독직을 선호 할 가능성도 충분 했지만 같은 아시아 아랍에미리트 대표팀 감독을 선택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7월 아랍에미리트 대표팀 감독 선임 이후 UAE 국내 상주 하면서 대표팀 운영에 집중 했으며 이번 9월 A매치 데뷔전에서 피파랭킹 72위 아랍에미리트를 이끌고 46위 코스타리카 상대로 4-1 대승을 기록 했다
아랍에미리트 역시 크로아티아 에서 친선경기를 통해 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 했으면 아랍에미리트 입장에서는 이변을 연출 한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앞으로 아시안컵 또는 월드컵 예선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는 만큼 이제는 벤투호 와 적과 대결에서 대한민국은 생존해야 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앞으로 북중미월드컵을 위해 내년 1월 아시안컵 성적을 통해 부진할 경우 가차 없이 경질을 통해 최대한 대표팀에 충실한 감독을 곧바로 선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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