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토트넘 해리케인 바이백 옵션 조항 요구 바이에른 뮌헨 이적 불발 가능성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8. 1. 15:42

본문

728x90
반응형

해리 케인 선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추진 중인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과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둔 상황에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추진 중이다

 

특히 토트넘은 해리 케인 선수 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하고 있다

 

 

토트넘 전체 공격을 책임 지고 있는 해리 케인 선수 이적 협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과연 토트넘이 원하는 바이백 옵션 조항을 수용할 것인가에 해리 케인 이적에 고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 보도를 통해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 선수 이적에 관련 되어 바이백 옵셔 조항 포함 1억 파운드 1640억원 이상을 요구 하고 있다

 

한국 시각 1일 바이에른 뮌헨 고위급 첫 협상에서 해리 케인 선수 이적에 대한 진전 없이 끝났다

 

다니엘 레비 회장

 

 

새로운 시즌이 열흘 이상 남겨둔 상황에서 과연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에 대한 이적이 난항이 예상 된다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요구대로 바이백 옵션 조항을 허용 할지는 미지수 이다

 

계속된 토트넘의 요구가 나올 경우 바이에른 뮌헨에서 해리 케인 선수 영입에 대한 협상은 중도 포기 가능성 또한 충분 할 것이다

 

2019~2020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 레알마드리드 이적 협상을 놓고 무리한 이적료를 요구 했던 토트넘은 결국 인터밀란에 원하는 이적료를 받고 이적 시켰다

 

그때 당시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의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6개월 남짓 남겨 놓고 250억 이상 이적료를 남기고 인터밀란으로 떠났었다

 

 

토트넘은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놓고 1500억이 넘는 무리한 요구를 통해 퇴짜를 맞고 인터밀란에서도 짧은 계약 기간에 250억 이적료 수익은 적은 금액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이로 30살인 해리 케인 선수의 1억파운드 만큼 1640억 만큼 가치를 지냈는지에 의구심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도 마음 편하게 떠날 수 없는 지금 자칫 협상이 난항이 될 경우 해리 케인 선수 이적은 없던걸로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과  재계약 없이 잔여 시즌까지 뛰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프리 에이전트 FA 자격을 얻는 것이다

 

토트넘이 이번 협상을 통해  높은 이적료 수익을 얻을 수있는 절호의 기회 이기도 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제안한 이적료를 다른 빅클럽에서는 부담하기 어려운 금액인 만큼  이번 이적 협상을 통해 토트넘은 마지막 기회 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해리 케인 선수가 올 시즌 잔류 하더라도 토트넘 과 재계약은 거부할 가능성이 충분 하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