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바이아웃 지급 마무리 김민재 며칠내로 오피셜 날 것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이 나폴리에게 지급할 바이아웃 이적료 지급 시간 15일에 마무리 하면서 사실상 김민재 선수 바이에른 뮌헨행은 확정 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 또한 김민재 선수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한국선수임을 확인 하면서 왠만한 국내  해외 매체 등 김민재 선수 이적을 공식화 했다

 

 

바이에른 뮌헨 프리시즌 일정에 맞게 김민재 선수 입단식 및 오피셜을 발표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바이아웃 발동 마지막날인 15일 현지시각 김민재 선수의 이적료 5000만유로 710억 이상 나폴리에게 송금 하면서 이제는 김민재 선수는 더이상 나폴리 소속이 아닌 바이에른 뮌헨 소속 이다

 

 

 

 

김민재 선수의 며칠내로 오피셜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독일 현지 출국을 통해 임단식을 통해 프리시즌을 합류 할지 아니면 국내 거주 한 뒤 일본 프리시즌 부터 합류 할지는 추후에 알 수 있을 듯 하다

 

 

8월 개막전을 앞두고 프리시즌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토트넘 소속인 해리케인 선수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대한 문제는 8월내 결정 하지 못할 경우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토트넘에서 종식 계약을 원하고 있는 만큼 계약 기간 1년 밖에 남겨두지 않은 해리케인 선수 바이에른 뮌헨 진출을 결정 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