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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 토트넘 재계약 없으면 내년 여름 FA자격 얻는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7. 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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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엠블럼

  

 

 

해리케인 선수가 몇년간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했지만 늘 그래 왔지만 토트넘 최고 경영주 다니엘 레비 회장 손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해리케인 선수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최고 원톱 공격수 이면서 토트넘 원톱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손흥민 선수와 손케 호홉 등 최고의 공격 콤비를 통해 토트넘 공격을 책임 지고 있다

 

해리케인 선수는 지난 2011년 부터 토트넘 1군에 데뷔 했으며 레이턴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 시티 , 레스터시티 등 임대로 활약하다 2011~2013 시즌까지 임대 이적을 통해 활약 했다

 

이후 2013-2014 시즌 토트넘 1군 무대에 데뷔 했으며 첫 1군 무대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2014-2015 시즌 부터는 토트넘 최고 공격수 모습을 보여주면 많은 득점을 기록 하기도 했다

 

해리케인 토트넘 공격수

 

2011년 토트넘 입단 이후 10년 넘게 토트넘에서 활약상을 보여준 해리케인 선수는 지금까지 토트넘 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제는 새로운 팀 이적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새로운 팀 찾기에 모색 해 왔다

 

이번 바이에른 뮌헨에서 해리케인 선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경험 바탕으로 독일 출신 토마스 투헬 감독은 해리케인 선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1000억 초반에 이적료를 거부 했던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1169억 이상 이적료를 높여 재 제안을 하고 있다 

 

해리케인 선수 계약기간은 이제 1년 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 최고 경영주 다니엘 레비 회장 고민도 갈팡 질팡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내년 7월이 되면 해리케인 선수를 단 0원 한푼 없이 보내줘야 하는 상황이 오는 만큼 이제는 더이상 고집 보다는 해리케인 선수를 보내주면서 천문학적 이적료를 챙기는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선수 영입 과 판매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만약 바이에른 뮌헨에서 해리케인 선수 영입을 철회 할 경우 다음 기회인 2024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마지막으로 해리케인 선수 판매를 결정 해야 한다

 

그때는 지금 처럼 높은 이적료를 요구 하더라도 해리케인 선수 영입에 많은 거액을 사용할 빅클럽 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 시즌만 보내면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나는 해리케인 선수에 막대한 이적료 지출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CEO 회장

 

팀 내 최고 연봉자인 해리케인 선수는 무엇 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연봉에 대한 불만 보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그만큼 선호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이적을 통해 토트넘에서 받아 왔던 연봉 보다 높은 연봉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해리케인 선수의 토트넘을 강력하게 떠나고 싶어 할 것이다 

토트넘에서 요구 하는 이적료는 1억파운드 우리돈 1670억 상당한 금액으로 천문학적 금액 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재 제안 비용인 1169억 또한 엄청난 금액인 것은 맞을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케인 영입에 실패 할 경우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눈을 돌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해리케인 선수 가치를 그만큼 하락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잔여 계약기간 1년이 남아 있는 해리케인 선수는 토트넘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일 것이다

 

과거 토트넘에서 6개월 정도 남짓  에릭센 선수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이적 제안이 있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1000억 넘는 이적료를 무리하게 요구 하다 퇴짜를 맞았다

 

 

2020년 초 겨울 이적시장에서 6개월 잔여 시즌을 남겨 놓고 인터밀란으로 166억 정도 이적료로 이적 시켰다

 

토트넘에서 주력 선수 이긴 하지만 무리한 이적료를 요구 할 경우 해리케인 선수 역시 에릭센 꼴이 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제시 한 이적료를 받고 보내주는 것이 현명할 수 있을 것이다

 

잔여 시즌 1년과 6개월은 천지 차인인 만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케인 선수를 깨끗하게 보내주는 것이 토트넘에게 남는 장사 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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