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에서 4개월간 임대 활약을 펼친 황의조 선수는 19라운드 주말리그 수원삼성과 슈퍼매치 대결 끝으로 노팅엄포레스트 로 복귀를 선택 했다
황의조 추가적으로 국내 리그 연장 보다는 프리미어리그 진입을 통해 활약을 더 중요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4개월 간 활약을 통해 4골2도움을 기록한 황의조 선수는 최근 A매치 데이 일정에서 득점까지 만들어 냈다
하지만 노팅엄포레스트 복귀를 하더라도 쟁쟁한 선수들이 많은 만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황의조 선수는 2022-2023 시즌 노팅엄포레스트 자매 팀인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에서 전반기까지 활약을 펼쳤다
올림피아코스에서 부진을 이유로 카타르월드컵 전에 팀에서서 방출 이나 마찬가지 수순을 밟았다
방출을 통해 황의조 유럽리그 뛸 수 있는 조건이 안된 만큼 비유럽 국가에서 임대로 활약할 수 있는 만큼 미국 메이저리그,J리그,K리그 등 진출을 모색 했고 국내 K리그 FC서울로 4개월 단기 계약을 통해 활약 했다
FC서울에서도 18경기 출전 4골2도움을 기록한 황의조 선수는 짧기 임대 기간 중에 그렇게 나쁜 성적은 아니겠지만 공격수 입장에서는 약간 적은 공격포인트 일 수도 있을 것이다
노팅엄포레스트 복귀를 통해 과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생존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시즌을 통해 1년 정도 올림피아코스 임대 뒤 노팅엄포레스트로 복귀 조건 했지만 1 시즌 정도 불안한 시즌을 보낸 만큼 과연 스티브 쿠퍼 감독이 황의조 선수는 노팅엄포레스트 전력 선수로 사용할지는 미지수 이다
황의조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 또는 또 다른 유럽 리그 에서 황의조 선수 영입을 원할 경우 노팅엄포레스트 에서 재임대 동의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노팅엄포레스트는 2022-2023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현재 올 시즌 16위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 했다
스티브 쿠퍼 노팅엄포레스트 감독이 과연 황의조 선수를 전력 선수로 분류 할지 아니면 전력 외 선수로 분류 하냐에 따라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결정될 전망이다
만약 황의조 선수의 자리가 없을 경우 프리미어리그 타 구단 또는 그밖에 유럽리그로 재임대 방식을 선택 할 가능성 또한 있을 것이다
노팅엄포레스트 와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 이기 때문에 2년 정도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8월31일까지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만큼 노팅엄포레스트 에서 도전이냐 아니면 타구단으로 임대 또는 완전 이적을 선택 할지는 노팅엄포레스트 구단에서 선택만 남아 있을 것이다
벤치에서 있을 바에 타구단으로 이적을 통해 활약 하는게 황의조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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