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후라이드 양념 반반 치킨

 

안산에 잠시 볼일을 보려 갔다가 지하철 시간대를 놓쳐서  중앙역 근처 모텔에서 하루 숙박을 했습니다

 

저녁에 출출해서 치킨 한번 주문을 해봤습니다

 

이쪽은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서 여기저기 찾기 그래서 요즘은 숙박 어플로 잘 찾아보면 그래도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해서 말입니다

 

모텔에서 숙박은 어쩔 수 없이 하루 자기로 하고 치킨을 한마리 주문 하기로 했습니다

 

 

 

요기요로 해서 후라이드 ,양념 반반으로 16000원짜리로 주문 하기로 했습니다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라서 배달비는 2500원 입니다

 

걸어서 왕복거리는  800미터 정도 되겠지만 걸어 갔다 오기가 그래서 주문을 했습니다

 

 

자주 걸어 다니는 곳이라면 금방 다녀 오겠지만 말입니다

 

닭 한마리 배달해서 먹는 가격이 다른 치킨 브랜드 보다 조금 저렴하긴 한데 그래도 18500원이 나왔네요

 

 

후라이드,양념 반반씩 따로 포장지에 담아져 있고 치킨무 이렇게 해서 있습니다

 

 

 

왼쪽 후라이드 치킨 ,오른쪽 양념 치킨 입니다

 

닭 크기는 보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혼자 이니 부족한 정도 양은 아니겠지만 두명에서 드시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는 양 입니다

 

 

노랑통닭으로 주문 해서 먹을까 하다가 가격차이는 큰 차이 없지만 남을 것 같아서 그냥 다른 치킨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자 해서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치킨을 주문 했죠 ㅎㅎ

 

노랑통닭은 한마리 주문해서 혼자서 먹기에는 양이  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양념치킨 소스는 일반적으로 어느 치킨 브랜드 양념치킨 소스 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월래는 양념치킨 요런거 잘 안먹는 편인데 말입니다

 

후라이드만 먹으면 조금 그럴 수 있어서 반반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양념치킨도 무난한 맛 입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후라이드치킨을 좋아 하는 편인데 말입니다

 

치킨 속살도 아주 깨끗하면서 기본적으로 짭조름 맛이 있어서 소금 찍어서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양념 치킨 보다 후라이드 치킨이 괜찬은 것 같습니다 

 

바삭바삭 하면서 치킨 맛도 대체적으로 괜찬은 편입니다

 

 

 

소스 추가해서 주문할까 하다가 저는 소스를 잘 찍어서 먹기 보다 그냥 먹는 편이라서 소스 추가 안해도 머스타드 하나 같이 있어서 찍어서 먹어봤습니다

 

저는 그냥 후라이드 치킨이 괜찬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한마리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소식좌 아닌 이상 두명에서 먹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치킨 브랜드 마다 양 많은 곳도 있고 적은 곳도 있겠지만 이제품은 혼자 한마리 티브이 보면서 소주 한잔 하면서 먹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면 걸어서 포장구매 하려고 했으나 제가 맘에 드는 치킨집이 근처에 없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