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A매치 데이 한일전 축구 추진에 대한 논쟁

출처 FIFA

 

 

대한민국 과 일본은 늘 라이벌 이면서 한일 정치 관계에서도 그렇게 좋지가 않다

 

지난 3월 A매치 데이 에서도 일본과 친선경기를 추진에 대한 기사는 끊임 없이 나왔다

 

최근 언론 기사를 보면 한일전에 대한 다시 논쟁이 많은 편이다

 

최근 승부조작에 대한 징계 사면을 놓고 많은 말들이 있었던게 엊그제 일이지만 굳이 한일전을 추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일전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발전과 무관 하며 내년 2024년 1월에 있을 우승 가능성이 미리 점검 한다는 취지 일 수도 있겠지만 과연 일본을 꺾는다고 해서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 할 수 있느냐 이다

 

우리가 아시안컵에서 늘 버거웠던 팀을 꼽은 다면 중동 팀 일 것이다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일본 보다 더욱 까다로운 팀들을 꺾어야 4강 가능성 또한 내다 볼 수 있는 만큼 일본을 상대로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출처 FIFA

 

 

우리만의 생각으로 더욱 강팀과 친선경기를 추진 하는게 어떻게 보면 아시아 강팀으로 가는 길 일 것이다

 

역사적으로 반성 없는 국가와 친선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건 없을 것이다

 

한일전을 치러 대한민국이 승리 하더라도 내년 아시안컵까지 많은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스파링 역활은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오는 6월 A매치 데이 일정은 유럽 팀과 친선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아 아프리카,남미,북중미 팀 들과 대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