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돌산공원에서 돌산대교 전경 보기

 

여수시내에서 걸어서 남산동쪽으로 해서 돌산대교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교동에서 여객선 터미널 쪽 방향 남산동으로 해서 걸어서 30분 정도면 걸어서 갈 수 있을 듯합니다

 

대부분 버스 또는 자가 또는 택시를 이용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운동삼아 동네 구경도 하면서 갈 수 있습니다

 

남산동쪽으로 해서 가다보면 갓김치 나 반찬 공장 가게들이 많더라구요 

 

 

 

3월31일 기준 제가 여수 갔을 때는 대교 다리 보수 작업을 하기 위해 비계 설치하고 있으시더라구요

 

안전을 위해서 보수 작업을 늘 하고 하니깐 안전 한 것 같습니다 

 

 

 

돌산대교 다리에서 찍은 여수 앞바다 모습니다

 

앞에 보이는 작은 섬은 장군도 입니다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배타고 장군도 섬으로 가고 했었는데 오래전에 지금은 모르겠네요

 

남해 바다 특성상 바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바다속이 좀 보일 정도로 바다물이 깨끗합니다 

 

 

돌산대교 모습도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돌산공원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밤에 보면 더욱 멋지겠지만 밤에 오기 그래서 낮에 방문 했습니다

 

평일 이지만 관광객도 많은 편입니다 

 

코로나가 많이 개선 되어서 그런지 요즘은 관광객도 많아진 듯 합니다 

 

 

 

한 때 전국에서 제일 많은 관광도시 였던 여수시 이지만 코로나19 때는 전국적으로 다 힘든 시기 였기 때문에 어려웠던 것도 있겠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전으로 돌아가는 듯 합니다 

 

그만큼 관광객도 많아지고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나 바가지 장사 하는 분들 때문에 욕먹는 경우는 어딜 가나 존재 하긴 합니다

 

그런거 빼고는 다 좋긴 합니다

 

 

그래도 꼼꼼히 관광정보 찾아서 가면 그래도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도 있곘죠

 

9월 부터 수서발 여수행 SRT 운행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서울 강남에서 여수로 한번에 고속철 타고 여행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