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구단으로 부터 공식적으로 경질 되면서 현재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남은 잔여 시즌 동안 토트넘을 이끌게 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 경기 3-3 무승부 이후 구단과 선수단에게 강한 불만을 내뱉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불만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본인 만에 색깔의 전술적인 부분에서 잘 통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반대쪽으로 가는 상황이 되고 있는 만큼 올 시즌 마무리전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선수단에게 강한 불만을 내뱉고 그리고 최근 토트넘 구단과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던 만큼 토트넘 구단은 지금까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재계약 협상이행 및 시즌 중에 토트넘 팀 이탈 등 통해 A매치 데이 일정 기간중에 경질에 대한 결정을 내리겠다는 선포를 했었다
애시 당초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이번 남은 시즌 동안 임시감독 대행으로 선임 하려고 했지만 최근 콘테 사단 핵심 수석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대신해서 남은 시즌 동안 맡게 됐다
임시 감독대행의 역할은 그만큼 부담이 큰 자리인 만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 역시 남은 10경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는 앞으로 고민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는 임시 수석코치로 활약하게 됐다
토트넘에서 몇 경기 정도 임시 감독대행 경험이 있는 만큼 대부분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임시 대행 감독으로 지휘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 대신해서 팀을 이끈 경험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감독 선임될 때까지는 임시 대행을 맡게 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올 시즌 10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선수단과 불화설로 인해 스스로 팀을 떠나면서 토트넘 구단으로 부터 경질 계약 해지를 당했다
결과적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 스스로 포기 했던 만큼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 책임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작별 인사 조차 없이 이별하게 됐다
토트넘 선수단의 큰 변화는 없을 듯 하다
이제는 남은 잔여 시즌 동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아닌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임시 감독이 지휘 하는 만큼 본인 만에 새로운 색깔의 전술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잔여 시즌에서 생각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 입장에서는 토트넘에서 계속된 인연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각국 A매치 데이 일정이 한국시간 29일 수요일 새벽에 종료 되는 만큼 이제는 주말리그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정식 경질을 통해 토트넘으로 부터 상당한 계약 해지 위약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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